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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독서/Chaos To Cosmo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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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2,13 @@
22
date: 2025-09-13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해커와 화가 (폴 그레이엄)
65
---
76

87
> 또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미리 신중하게 적어서 생각하는 방향이 옳은지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 조각난 코드부터 대책 없이 늘어놓은 다음 그것의 모양을 조금씩 잡아 나가는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다.
98
> 소설과, 화가, 그리고 건축가의 직업이 그런 것처럼 프로그램이란 전체 모습을 미리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성해 나가면서 이해하게 되는 존재다.
109
> 프로그래밍 언어는 당신이 이미 머릿속으로 생각한 프로그램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생각해 내기 위한 도구다.
1110
> 해커에게 필요한 언어는 마음껏 내갈기고, 더럽히고, 사방에 떡칠할 수 있는 언어다.
12-
> 해커와 화가
11+
> \-해커와 화가』 (폴 그레이엄)
1312
1413
그렇다. 코드는 더러워야 한다. 정결한 코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코드는 더러움 속에서, 혼란 속에서 존재되어야만 한다. 코드에 아이디어를 떡칠해야 한다. 왜 코드 외적인 것에서 아이디어를 피력하고, 생산하는가? 항상 코드 자체에 아이디어를 적어 놓아야 한다. 프로그래머란, 오로지 코드에 어떤 것을 피력해야 한다. 코드 외적인 것에서 놀지 마라. 코드에서 놀아라. 코드는 깔끔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코드는 더러워야 한다.
1514

content/독서/기출미원 기지미소.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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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2,14 @@
22
date: 2025-11-08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도덕경 (노자)
65
---
76

87
> 문을 나서지 않고도 천하의 일을 알고,
98
> 들창을 엿보지 않아도 하늘의 이치를 볼 수 있다.
109
> 그 나아가는 것이 점차 멀어질수록 그 지혜는 더욱 적어진다.
1110
> 이 때문에 성인은 다니지 않아도 알고, 보지 않아도 밝아지고, 하지 않고도 이룬다.
1211
13-
나에게 있어서 이 글은 충격이었다.
12+
나에게 있어서 노자의 『도덕경』 47장은 충격이었다.
1413
"멀리 갈수록 아는 것이 더욱 적어진다"
1514
이는 나의 통념을 부숴버리는 경구였다.
1615
나는 항상 더 많이 알려면 더 멀리, 더 많이 무엇을 배우고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content/독서/단일 책임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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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2,11 @@
22
date: 2025-09-13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데이비드 토머스 , 앤드류 헌트)
65
---
76

87
> 단일 책임 원칙: 하나의 것은 하나의 일만 해야 한다.
98
10-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으며, 단일 책임 원칙을 알게 되었다.
9+
데이비드 토머스, 앤드류 헌트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으며, 단일 책임 원칙을 알게 되었다.
1110

1211
근래 단일 책임 원칙이 부서지고 있는 듯하다. AI가 각광받음에 따라, 개발자들이 모든 제품에 AI를 다 갖다 붙이는 중이다.
1312

content/독서/보호 구문을 활용하라.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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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2,9 @@
22
date: 2025-10-12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Tidy First? (켄트 벡)
65
---
76

8-
추석 때 켄트 벡의 Tidy First를 읽게 되었다.
7+
추석 때 켄트 벡의 Tidy First?를 읽게 되었다.
98
이 책에서 첫 번째로 나오는 개념인 '보호 구문'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109

1110
보호 구문이란,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content/독서/분노하라.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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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독서/서평을 쓰는 방법.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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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6 @@
22
date: 2025-11-08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안규철의 질문들 (안규철)
65
---
76

87
> 독서는 타인의 사고를 반복함에 그칠 것이 아니라 생각거리를 얻는다는 데에 보다 참된 의의가 있다.
@@ -25,7 +24,7 @@ desc: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안규철의 질문들 (안규
2524
이제 인간 존재들에게 남은 하나의 역할이 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2625
이 질문은 비판적 사고에 기인한다.
2726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28-
안규철의 말씀이 생각난다.
27+
예술가 안규철의 말씀이 생각난다.
2928

3029
> 작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늘 작가는 '질문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해 왔다.
3130
> 세상에 대해, 삶에 대해, 미술의 관습과 한계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함으로써

content/독서/짧은 1년 긴 하루.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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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2,13 @@
22
date: 2025-11-07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65
---
76

87
> '1년은 짧고 하루는 긴 생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 나날도 돌이켜보면 몇 년 전이 바로 엊그제같이 허전할 뿐, 무엇 하나 담긴 것이 없는 생활, 손아귀에 쥐면 한 줌도 안되는 솜사탕 부푼 구름같이, 생각하면 약소하기 짝이 없는 생활입니다.
98
> 그러나 비록 한 줌이 안된다 해도 그 속에 귀한 경험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끝내 '약소'할 수만은 없는 생활이기도 합니다. 그 속엔 우선 '타인에 대한 이해'가 담겨 있습니다.
109
11-
이는 샘 알트먼의 '하루는 길고, 10년은 짧다'와 일맥 상통하지만, 더욱 깊은 사고를 복재한 듯하다.
10+
신영복 선생님의 이 글은
11+
샘 알트먼의 '하루는 길고, 10년은 짧다'와 일맥 상통하지만, 더욱 깊은 사고를 복재한 듯하다.
1212
나 또한 몇 년은 짧고, 하루는 매우 길다고 생각한다.
1313
그러면 이 말로 하여금 한 가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414
"하루를 깊이 있게,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content/독서/표현의 자유.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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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6 @@
22
date: 2025-11-08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65
---
76

87
> 방대한 양의 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힘만 낭비하는 정신나간 짓이다.
@@ -14,7 +13,8 @@ desc: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413
> 보다 그럴 듯하고, 보다 무능력하고, 보다 게이르게도 나는 상상의 책 위에 씌어진 주석으로서의 글쓰기를 선호했다.
1514
> 톨뢴, ...가 그런 유의 작품들에 속한다.
1615
17-
정말 공감한다.
16+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픽션들』의 서문에 나오는 말이다.
17+
나는 이에 대해 정말 공감한다.
1818
동어반복적인 짓을 도대체 왜 하고 있는가?
1919
프로그래밍에서도 이런 양태가 빈번히 보이는 듯하다.
2020
프로그래밍은 본래 창조이다.

content/독서/행동하는 종이 건축.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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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10 @@
22
date: 2025-11-01
33
category: [독서]
44
published: true
5-
desc: 행동하는 종이 건축 (반 시게루)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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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7+
반 시게루의 『행동하는 종이 건축』이 건축 관련 책임에도 불구하고, 인사이트가 풍부하여 소개해 보고자 한다.
8+
89
## 재료 강도와 건축 강도는 전혀 관계가 없다
910
> "재료 자체의 강도와 그것을 사용한 건축 자체의 강도 사이엔 전혀 관계가 없다." - 72p
1011
@@ -42,16 +43,8 @@ Go의 STW가 왜 있는가? 무엇을 GC할 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4243
## 장벽이 없어야 한다
4344
> "설령 투명한 유리문 하나라도 밀고 들어가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불쑥 들어가 보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 227p
4445
45-
경구이다.
46-
4746
## 자원봉사는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4847
> "자원봉사에 임할 때 상대방한테 '해 준다.'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상대방의 존엄을 무시한 자만심에 지나지 않는다. 앞에서 말했듯이, 자원봉사 활동은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해 한다고 생각해야 자연스럽고, 활동 또한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또 원조하는 내용도 자신의 선입견보다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여야 한다." - 184p
4948
50-
그 동안의 자원봉사에 대한 나의 인식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51-
5249
## 자원봉사란 돈을 만들어 내야 한다
5350
> "일반적으로 일본에서는 자원봉사 활동을 무료로 하는 자선 행위라고 생각하곤 하는데(물론 개인의 단발적인 자선 행위도 매우 중요하지만), 원래는 개인 지출 등의 부담을 주지 않고 장기적, 조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속 직원을 양성해야 한다. 다시 말해 돈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단 주식회사와 NGO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주식회시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부를 창출한 뒤 사회적으로 환원시키고자 한다면, NGO는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 207p
54-
55-
나는 자원봉사란 후원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56-
그러나 자원봉사란 돈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한다.
57-
참으로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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